다큐멘터리
P.04
사라지는 도시의 목격자
재개발 앞에 선 부산 산복도로의 마지막 기록들. 도시가 지워가는 풍경과 그 안에 남은 사람들.
재개발 앞에 선 부산 산복도로의 마지막 기록들. 도시가 지워가는 풍경과 그 안에 남은 사람들.
해운대 바닷가에서 계절을 기다리는 사람들. 빛과 물이 만나는 경계에서 건진 사진들.
새벽 네 시, 부산항 — 하역 노동자들의 하루가 시작되는 곳. 빛이 오기 전의 항구를 기록했다.
초량, 감천, 영도 — 지도 밖의 부산을 걸었다. 관광지 뒤편에 남아있는 진짜 골목의 냄새.
1920년대 일제강점기의 부두부터 2020년대 광안대교까지. 격변의 100년을 시간순으로 펼쳐본다.
기억이 잠든 곳, 그 공간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 올봄 부산에서 열리는 주목할 전시 다섯 곳.
같은 장소, 다른 기억. 한 골목에서 엇갈린 두 사람의 부산 이야기를 나란히 놓아봤다.
여름 끝에서 가을을 기다리며 쓴 다섯 편의 시. 부산의 계절감과 기억이 담긴 시집.
부산 출신 사진가 박지수와의 인터뷰. 빛이 사라지는 시간을 평생 기다려온 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