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읽는 시간
부산이 걸어온 시간을 따라가며, 우리가 잊고 있던 계절들을 다시 만난다. 연도별로 펼쳐지는 도시의 기억과 그 기억 속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사진가 이진수가 말하는 기다림의 미학
변해가는 부산을 기록하는 이들의 이야기
빛과 그림자 사이에서 기록한 한 계절의 흔적들
끝이 있어야 기억이 된다. 이 여름을 보내며 쓴 열두 편.
조용한 미술관 안에서 예술은 어떻게 우리에게 말을 거는가
대형 이미지와 스크롤 텍스트로 담은 부산의 얼굴
같은 골목, 다른 기억. 좌우 분할로 보는 두 사진가의 시각
텍스트와 이미지가 순차 등장하며 만들어 내는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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