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 Busan

부산을 걷다

골목과 바다, 다섯 개의 장소로 읽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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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항구 도시다.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다. 산동네 골목에는 수십 년의 시간이 쌓여 있고, 시장 안에는 새벽부터 시작된 하루가 있으며, 해변에서는 계절과 무관하게 파도가 들이친다. 다섯 곳의 장소를 골랐다. 부산을 조금 더 깊이 읽기 위해.

부산광역시 Busan Metropolitan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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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釜山

산과 바다가 맞닿은 곳. 항구로 번성했고, 전쟁을 견뎠으며, 지금도 쉬지 않는 도시.

  • 01 감천문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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