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STAR

부산은행 소식

BNK 소식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협약 체결

부산은행은 3월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부산 넥스트루트(Next Root) 특별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스트루트'는 부산 경제의 기반이 되는 전통기업의 다음 단계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출금리를 우대하고, 보증료 감면을 위한 출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본격 추진

부산은행은 3월 12일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소외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권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세 기관은 올해 3분기 내에 복합지원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 구도심 지역인 중앙동에 복합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복합지원센터에서는 민간·정책서민금융 및 고용·복지 상담, 채무조정 지원, 금융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서민·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추진

부산은행은 3월 4일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고등학생 학력신장 지원사업' 지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교육기회 확대 대상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천받은 310여 명의 고등학생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부산은행은 초등학생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 지원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유아 놀이공간
'공공형 키즈카페' 개소

부산은행은 2월 24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부산광역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 오픈식을 가졌다. 부산은행은 지난 2025년 3월 부산광역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당신처럼 애지중지-두근두근 I LOVE(아이사랑)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그 일환으로 기존의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 돌봄 및 가족 친화적 공간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공공형 키즈카페'를 조성하게 됐다. 키즈카페는 '쫑긋쫑긋! 소리문', '우당탕! 도전 숲길', '소리모아 숲무대' 등 영유아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BNK 금융그룹 소식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 체결

부산은행은 2월 26일 본점에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금융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대면 제휴사업을 추진하고, 비대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BNK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해 토스 이용 고객들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부산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웹 기반 대출 프로세스를 도입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외국인 고객 금융 이용 지원
'외국인 서포터즈' 운영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 부산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 등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안내를 돕는 역할을 맡았다.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과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구축

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월 27일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남권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하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

BNK금융지주와 두산에너빌리티가 3월 11일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프로그램 'BNK RE:BOUND 프로젝트'의 첫 번째 협약으로, 양 사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하는 주요 에너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 지원과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력을 통해 부울경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지오솔루션,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이 참여해 구체적인 금융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